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아트리체(괭이갈매기 울 적에) (문단 편집) === [[괭갈 EP2|EP2]] === >천년을 살아온 무한의 마녀. >마녀들 중에서도 한층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다. >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어떤 운명을 내려주는 것이 가장 잔혹한지를, 무한히 시행착오할 수 있다. >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 마녀지만, 일종의 양식미에 연연하기 때문에, 때로 수단이 목적이 되어 버리는 일이 있는 듯하다. > - EP2 Tips의 캐릭터 소개 대놓고 등장하여 친족들(어른들)에게 마녀임을 인정받는다. 이후 로자를 제외한 어른 전원을 살해한다. 로자와 고용인 집단들의 갈등을 유발하고, 고용인 집단을 차례대로 살해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로자를 믿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게끔 유도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는 로자와 마리아, 배틀러만 남은 상황에서 로자는 딸인 마리아와 함께 섬 밖으로 탈출하려고 하지만, 결국 베아트리체에게 붙잡혀 끌려와 형제들의 시체를 강제로 먹게 된다. 로자는 베아트리체의 존재를 인정하면 결국 자신은 죽는다는 결론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항하지만, 베아트리체가 마리아의 머리로 만든 애플 파이를 먹이려 하자 결국 굴복한다. 로자의 인정을 통해 베아트리체의 존재는 실체가 되었고, 배틀러의 옷을 모두 벗기고 목줄을 매달아 끌고다니며 만찬을 즐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을 품은 배틀러가 다음 게임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다시 원점. 게임판 외적으로는 본편 내내 환상살인 난무로 배틀러를 몰아붙여서 굴복시켰다. 배틀러는 그 어떤 환상도 완전하게 풀지 못했으며, EP2의 난이도는 문제편 난이도 중 가장 높게 측정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